2019년 3월 18일~2019년 3월 24일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GOO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장범준 - 30대가 된 벚꽃 청년의 농익은 감성.
장범준, 사진출처|장범준 SNS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백예린 - 그간의 잡음을 비웃는 성적. 가수는 음악으로 증명한다.
백예린,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태연 - 개인적으론 늘 소녀시대보다 태연의 신곡을 기다려왔다. 이번에도 기다림은 옳았다.
태연,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장범준 - 자극없는 노래..역시 봄의 제왕.
장범준, 사진출처|장범준 SNS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장범준 - 봄에 돌아온 봄 캐롤의 강자. “봄엔 늘 장범준이 옳다”
장범준, 사진출처|장범준 SNS
BA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모모랜드 - 흥타령은 '배엠'에서 끝냈어야.
모모랜드, 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정준영 - '버닝썬 게이트' 첫 구속 연예인. 동료들도 모두 손절 중.
정준영, 사진출처|본인 프로필사진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수란 - 지난주는 꽤 굵직한 가수들이 줄줄이 신곡을 내놓았었다. 그중 기대치에 가장 부합하지 못한 가수이지 않을까 싶다.
수란, 사진제공|밀리언마켓
승리 - 삼합회, 발렌시아까지..글로벌 민폐.
승리, 사진출처|본인 프로필사진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정준영 - 승리 버닝썬게이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정준영, 사진출처|본인 프로필사진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
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