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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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차트 2021년 11월 4주차 위클리베스트(구 굿앤배드)
2021년 11월 22일~2021년 11월 28일
(※위클리베스트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점 반영됩니다.)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엑소 카이의 1년만의 컴백! 가수활동 뿐 아니라 예능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만큼 더욱 기대되는 컴백 활동. 이젠 솔로로도 완전히 자리매김한 카이의 'Peaches'. 그의 퍼포먼스는 의심할 필요가 없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탄소년단- 미국에서의 위상이 정점에 달했다. 지난 22일 열린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Artist of The Year)'를 포함해 3관왕을 수상했고, 2년 연속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27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2년 만에 대면 콘서트를 열어 5만 관객과 호흡했다. 총 4일로 예정된 콘서트 전체 회차가 이미 매진됐고, 합산 관객 수는 약 20만 명에 달할 전망이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방탄소년단- '2021 AMA' 아시아 가수 최초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한 데 이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대면 공연까지. 긴 말 필요 없이 지난 한 주는 방탄소년단 그 자체였다.
[YTN스타 오지원 기자]
트와이스- BTS에 이어 K팝을 세계에 알릴 다음 주자는 누가 될까. 물론 여러 후보가 있겠지만 트와이스가 눈에 띈다. 정규 3집 앨범 '포뮬러 오브 러브: O+T=<3'는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 3위에 올랐다. 트와이스가 또 다른 세계적인 차트, 대형 시상식으로 향하는 '꽃길'에 중요한 한 걸음이 되기를.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난 22일 열린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Artist of The Year)'를 포함해 3관왕을 수상, 2년 연속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도 올랐다. 27일에는 미국 LA 소파이 스타디움을 꽉 채우며 다시 한 번 BTS파워를 입증했다. 한 주 내내 방탄소년단이 다 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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