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트와이스 - 시기적절한 콘셉트 변화. 멤버들의 앨범 참여도가 눈에 띄게 높아졌다는 점에도 박수를.
트와이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방탄소년단 - 빌보드 메인차트 HOT100에 신곡 두 곡이 랭크 됨. 의심의 여지 없는 글로벌 팝스타.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엔플라잉 - 고생 끝에 낙이 왔다.
엔플라잉,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ytn스타 박영웅 기자]
잔나비 - 이것이 진짜 입소문 역주행.
잔나비, 사진출처|페포니뮤직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방탄소년단 - 끊임없는 기록제조기. 자랑스러운 K팝 신화로 우뚝.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BA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헬로비너스 - 7년의 벽 넘지 못하고 조용한 퇴장.
헬로비너스, 사진출처|판타지오뮤직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JYJ 박유천- 마약 양성 반응. 은퇴 아닌 퇴출. 마지막 기자회견은 희대의 거짓 눈물쇼로 남을 듯.
박유천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없음. 박유천은 더 이상 가수가 아니라고 생각함
[ytn스타 박영웅 기자]
박유천 - 인생을 건 거짓말.. 그러나
박유천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