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9일~2019년 5월 5일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GOO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방탄소년단 - 빌보드뮤직어워드 '톱 듀오/그룹' 부문 첫 수상. 소셜 네트워크상 영향력을 인정받은 것을 넘어 미국 음악 시장 내에서의 영향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주목할만 한 성과.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방탄소년단 - 순서가 위상을 말해준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의 피날레.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방탄소년단 - 한국 가수가 한국어 노래로 빌보드 본상을 수상하는 모습을 볼줄이야!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ytn스타 박영웅 기자]
방탄소년단 - K팝 자부심에서 이 시대 팝 아이콘으로 우뚝.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방탄소년단 - ‘빌보드 2관왕’. 계속된 기록에 ‘GOOD'을 줄 수밖에 없는...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BA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트와이스 - 다국적 그룹은 가끔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큰 논란에 휩싸이곤 한다. 일본인 멤버 사나가 팀 공식 SNS에 남긴 글로 인해 시끄러웠던 한 주.
트와이스 사나,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트와이스 사나- 대한민국의 파시즘. 연호 언급이 뭐라고.
트와이스 사나,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EXID - 뜻밖의 하니·정화 재계약 불발. 물론 해체는 아니라고 했으나 이렇게 갈라진 팀들이 어떻게 됐는지 우리는 숱하게 봐왔다.
EXID,사진제공|바나나컬쳐
[ytn스타 박영웅 기자]
트와이스 사나 - 日연호 언급…지나친 확대해석이 낳은 씁쓸한 논란.
트와이스 사나,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트와이스 - 사나의 일본 연호 발언. 국가간, 문화간 차이를 고려해 조금더 신중한 태도가 아쉽다.
트와이스 사나,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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