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5일~7월 1일
GOOD
블랙핑크,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최재필 기자>
블랙핑크 - 다른 그룹, 뮤지션들의 화제성이 약한 탓에 성적 좋은 '블핑'이 다시 주목받아야겠다.
<김현식 기자>
션 - 연예계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 사회에 선향 영향력을 끼치는 스타의 좋은 예를 보여줬다.
<정준화 기자>
블랙핑크 - 아직 몸만 풀었을 뿐인데 빌보드 '핫100' 55위 진입. 본격 해외진출이 기대된다.
<최현정 기자>
사이먼 도미닉 - ‘정진철’ 음원 발매를 계기로 정말로 행방불명됐던 삼촌 정진철 씨와 만날 수 있었다. 음악의 힘.
<박영웅 기자>
마마무 - 장마철 기습 발매곡도 차트 1위 안착.
<장윤정 기자>
블랙핑크 - 블랙핑크의 이유있는 장기 집권. 올 여름은 블랙핑크의 ‘뚜두뚜두(DDU-DU DDU-DU)’와 함께~
BAD
지드래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최재필 기자>
지드레곤 - 한국 사회에서 영원히 발목을 잡을 군대 문제...과연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
<김현식 기자>
지드래곤 - 군병원 특혜 입원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른 톱 아이돌. 부디 남은 군 복무를 잘 이행해 더 이상의 잡음을 일으키지 말길.
<정준화 기자>
지드래곤 - 휴가 사용일수, 입원 기록은 일반 병사가 정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규정상 위반되는 행위가 없었다는 이야기. 그렇다면 비난의 화살은 지드래곤이 아닌 '권리'를 '특혜'로 느끼게한 군을 향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최현정 기자>
지드래곤 - 억울하다면 억울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어찌 됐든 영 좋지못한 이슈에 휘말린 것은 사실.
<박영웅 기자>
프듀48 - 결국 화제는 되겠지만, 아직은 미지근.
<장윤정 기자>
지드래곤 - 국군병원 특혜 논란. YG엔터의 공식 해명에도 불구하고 상대적 불평등에 대한 대중의 불만은 사그러지지 않는 듯.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
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