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
2023.06.05 00:47
늘 사려깊고 영민한 가수 올해도 승승장구하길 응원합니다.
2023.05.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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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차트 2023년 5월 4주차 위클리베스트
(5월 22일~5월 28일)
(※위클리베스트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점 반영됩니다.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비투비- 에스파, (여자)아이들, 르세라핌 등 여돌들이 5월 국내 가요차트 순위 10위권 내를 장악한 가운데 홀로 컴백 후 선전하고 있는 '비투비'가 눈에 띈다. '긍정의 바람' 비투비가 내놓은 미니 12집 '윈드 앤드 위시(WIND AND WISH)' 타이틀 곡 '나의 바람'이 차트 10위권내에서 선전하고 있다. 특히 멤버들의 전역 후 내놓은 첫 앨범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그리워하다’, ‘너 없인 안 된다’,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놓은 임혁식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곡답게 이번 곡 역시 히트곡 반열에 오를 전망이다. 올해 데뷔 11년차를 맞이한 비투비. 아이돌 마의 7년을 넘고 11년째 전역 후 우애를 다지며 지속적인 성장을 계속해 가고 있는 비투비. 오래도록 그들을 보고 싶은 마음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피프티 피프티- 국내 음원 차트보다 미국 빌보드에 먼저 이름을 올리며 세상에 본인들을 알린 피프티 피프티. 이들의 기록 경신 행보는 지금부터인 듯하다. 9주 연속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빌보드 핫100'에 차트인 하는데 성공한 것은 물론, 글로벌(미국제외) 순위에선 1위에 오른 것.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기대작 '바비'의 OST 가창자로 낙점되기도 했다. 이로써 피프티 피프티는 두아 리파, 니키 미나즈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OST 가창을 시작으로 미국 활동을 본격화할 그들이 또 어떤 역사를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여자)아이들- 4세대 걸그룹들의 치열한 음원 전쟁 속, (여자)아이들도 중독성 강한 신곡 '퀸카'로 마침내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톰보이', '누드'에 이어 3연타 히트에 성공한 (여자)아이들이 다음엔 또 어떤 메시지로 돌아와 대중을 사로잡을지 벌써 기대가 모인다.
[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엔하이픈- 그룹 엔하이픈이 지난 22일 미니 4집 ‘다크 블러드’(DARK BLOOD)를 발매하며 약 10개월 만에 컴백했다. 앨범명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엔하이픈의 다크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앨범이다. 운명의 상대와 재회한 소년이 그를 향한 희생을 각오하는, 다소 심오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만큼 차가운 표정과 날카로운 눈빛으로 이를 표현하며 리스너들을 매혹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임영웅- 임영웅의 단독 리얼리티 예능 '마이 리틀 히어로'가 지난 27일 공개됐다. 팬들의 바람으로 1년 만에 예능에 나선 임영웅은 '마이 리틀 히어로'를 통해 보통의 서른 셋 청년 임영웅의 모습을 보여줬다. 첫 화부터 시청률 6.2%(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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