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일~7월 8일
GOOD
사진출처|‘You&Me’ 뮤직비디오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블랙핑크 - 우려먹기라기 보다는 1년의 공백을 넘어서 여러 기록적인 성적을 낸 것 만으로도 인정받을만 하다.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윤미래 - '힙합퀸'의 귀환을 두 팔 벌려 환영한다.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에픽하이 수컷 - 개명으로 다시 태어난 투컷. 그의 희생(?)으로 더욱 높아진 에픽하이의 호감도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윤미래 - 여전히 ‘한국 블랙뮤직의 미래’
<박영웅 음악PD>
윤미래 - 명불허전, 대체불가, 반박불가.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멜로망스 - 이제 믿고 듣는다. 별도의 홍보없이 음악만으로 던진 승부수가 먹혔다.
BAD
휘인, 사진제공|RBW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신사동 호랭이 - 뮤지션이 음악보다 사기라는 안좋은 소식으로 이슈화 된 점이 아쉽다.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휘인 - 잘 나가는 마마무의 불안요소. '자중'이 필요할 때.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휘인 - 실언의 아이콘 등극. 자나깨나 말조심.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휘인 - ‘SNS는 인생의 낭비’ by 알렉스 퍼거슨
<박영웅 음악PD>
휘인 - 또 또 구설수.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휘인 -마마무 휘인이 태풍 '쁘라삐룬'을 앨범 홍보에 활용해 빈축을 샀다. 마마무 신곡 '장마'의 홍보를 위해 태풍을 이용하다니, 솔직히 경솔했다.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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