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리포트

아이돌차트 2023년 8월 4주차 위클리베스트

2023.08.28 13:25

0

0

아이돌차트 2023년 8월 4주차 위클리베스트 

 

(8월 21일~8월 27일)

  

(※위클리베스트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점 반영됩니다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전소미- 지난주 일본 데뷔를 선언한 전소미가 핫하다. 전소미는 지난 7일 EP 1집 'GAMP PLAN'을 발매하며 가요계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Fast Forward'는 넘치는 에너지와 중독성 강한 비트로 현재(27일 오전) 멜론차트 5위에 랭크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전소미는 이번 곡에서 '테크토닉' 안무를 취했는데, 따라하기 쉽고 강렬한 안무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인기를 얻어 많은 챌린지를 양산하고 있다. 8월 서머퀸 자리를 노리며 컴백한 많은 여성가수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성과다. 


2023082812090916802_l.jpg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AKMU - 음원 강자 악뮤(AKMU)가 2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다. 네번째 싱글의 타이틀곡 ‘러브 리’는 악뮤 특유의 러블리한 분위기를 품은 곡으로, 남매가 함께 돌아왔다는 사실만으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런 긍정적인 분위기를 반증이라도 하듯 '러브 리‘는 발매와 동시에 각종 차트를 석권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202308281024773833_64ebf7cc66259.jpg


[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배너-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타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배너가 컴백했다. 배너는 지난 21일 첫 번째 미니앨범 '베니비디비쉬'(VENI VIDI VICI)를 발매하며 1년 6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팬들을 만났다. 어두웠던 시간을 지나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순간을 담은 타이틀곡 '퍼포머'(PERFORMER)에 담긴 남다른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케 했다.

15386431_1166402_5733.jpg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악뮤(AKMU)- 남매 듀오가 2년 만에 돌아왔다. 이들은 초기 악뮤의 '러브송'을 연상케 하는 유쾌한 신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로잡았다. 신곡 'Love Lee'는 각종 차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과 만나며 친밀도를 더 높였다. 또한 이수현의 슬럼프 고백, 오빠 이찬혁이 이수현을 위해 만든 곡이라는 점 등 '남매듀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애틋함으로도 눈길을 끌어, 앞으로 보여줄 악뮤의 활동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0004228609_001_20230821154001018.jpg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홍지윤- 홍지윤이 디지털 싱글 '왔지윤'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미스트롯2 준우승을 차지한 후 왕성한 활동을 기대했지만 소속사 문제와 가짜 뉴스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후 김호중, 안성훈 등이 소속된 생각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면서 많은 활동을 예고했다. '트롯 바비' 홍지윤의 앞으로 활약이 기대된다.

 

230807 홍지윤 보도자료.jpg


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돌축하페이지 아이돌축하페이지

댓글 0

등록

사진첨부

사진이미지 첨부.jpg (최대 10MB)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아차리포트

최신 순으로 자동 분류 됩니다.

로그인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