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GOO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방탄소년단 - 英웸블리 스타디움 입성. 12만 관객 열광. 이거 실화 맞다.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이하이 - "진짜 별은 어두울 때 더욱 반짝인다". 소속사의 위기 속에서도 실시간 차트 1위는 물론, 업계의 호평을 거두면서 자신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하이,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현정기자]
원어스 - 한줄평이지만, 이 그룹에 대해선 이야기하고 싶은 게 있어 조금 길게 써야할 것 같다. 원어스의 무대를 직접 보고 든 생각은 ‘프로듀스101’ 시즌2 참가자가 속한 모든 그룹, 솔로들중에 음악과 안무의 완성도가 가장 높은 그룹이라는 것이다. 그 정도로 철저히 준비되어 있는 그룹이 원어스다. 게다가 데뷔앨범과 달리 김도훈이 직접 참여한 이번 ‘태양이 떨어진다’는 그 만듦새가 더 탄탄해졌다. 음악적인 완성도와 무대위에서의 퍼포먼스만으로 따져본다면 분명 원어스가 워너원보다도 몇 수는 위다. 하루전에 방탄소년단이 웸블리에 입성하며 가요사를 또또또 새로 쓰긴 했지만 그 다음 미래를 보고 한표를 던진다.
원어스, 사진제공|RBW
[ytn스타 박영웅 기자]
방탄소년단 - 무려 웸블리서 울려퍼진 ‘BTS 랩소디'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이하이 - 3년만의 컴백 이하이 '누구없소', YG 구원투수 될까?
이하이,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BA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효린 – 대중과의 원만한 협의는 아직.
효린, 사진제공|브리지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양현석 - "인사만 나눴을 뿐인데". 의혹 뿐인 성접대 관련 보도에 YG엔터테인먼트 전체가 흔들. 일각에서는 불매 운동이 벌어지기도
양현석,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현정기자]
이주연, 지드래곤 - 사실 둘이 사귀어도 좋고, 아니어도 좋고, 그냥 친구여도 좋다. 모호하게 이슈만 만드는 건 이제 그만 좀…
이주연, 사진제공|미스틱 스토리
지드래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ytn스타 박영웅 기자]
지드래곤, 이주연 - 인정도 부인도 안한 4번째 열애설
지드래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이주연, 사진제공|미스틱 스토리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잔나비 - 유영훈 학폭 논란에 이어 리더 최정훈 부친 사업 논란까지.... 비상하자마자 추락
잔나비, 사진출처|페포니뮤직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 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