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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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차트 2025년 4월 2주차 위클리베스트
(4월 7일~4월 13일)
(※위클리베스트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점 반영됩니다.)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휘브- 휘브가 네 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휘브는 배우 엔터테인먼트인 씨제스가 야심차게 만든 보이그룹으로 데뷔 2년 차를 맞았다. 네 번째 싱글 앨범 '뱅 아웃(BANG OUT)'은 휘브의 이야기를 그려낸 앨범이다. 모든 순간 끊임없이 자신들을 증명해야 하는 휘브이 고민과 성장, 자신들의 한계를 깨부수고 앞으로 당당히 나아가겠다는 휘브의 포부를 담았다. 타이틀곡 '뱅 아웃'은 강렬한 헤비메탈 타입의 기타 리프와 덥스텝 사운드가 접목된 힙합곡으로, 그간 휘브가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차원의 색다른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곡이다. 매 앨범마다 각기 다른 키 컬러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휘브의 이번 앨범 키 컬러는 마젠타로 휘브가 선사할 강렬한 에너지를 예고했다. 컴백 준비중 9kg가 빠진 멤버가 있다는 것을 보니 휘브의 2년 차 활동에 관심이 더 모아진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마크- NCT 마크가 데뷔 9년 만에 솔로로 나섰다. 마크는 토론토, 뉴욕, 밴쿠버, 서울 등 네 개의 도시를 거친 자신의 여정을 음악에 담았다. 자신감을 담은 자전적 스토리에 유쾌한 퍼포먼스, 특유의 감성까지 갖춘 '솔로' 마크의 시작에 전 세계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데일리안 장수정 기자]
마크- 그룹 NCT 마크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마크의 첫 솔로 앨범 '더 퍼스트프루트'(The Firstfruit)는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 후 첫 일주일 판매량) 54만 4470장을 기록,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그의 고향인 캐나다 토론토와 첫 이주지 미국 뉴욕, 학창 시절을 보낸 캐나다 밴쿠버, 가수의 꿈을 펼치고 있는 한국 서울 등 네 개의 도시를 테마로 한 총 13곡이 수록된 이 앨범에서, 마크는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팬들에게 가깝게 다가갔다. 그의 음악 여정은 물론, 인생이 담긴 만큼, '깊이'와 '완성도'를 모두 갖추며 솔로 아티스트의 면모도 뽐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마크- 마크가 데뷔 9년 만에 솔로로서 새로운 활동에 나섰다. 마크의 첫 솔로 앨범 '더 퍼스트프루트'(The Firstfruit)는 발매와 동시에 초동(한터차트 기준) 54만 4470장을 기록하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마크가 시간을 보냈던 도시들 토론토, 뉴욕, 밴쿠버, 서울에서의 이야기를 음악에 담아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표현했다. 마크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낸 만큼 팬들의 반응 또한 더욱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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