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30일~8월 5일
GOOD
소녀시대,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블랭핑크 - 팀 활동사상 해외와 국내를 통틀어 좋은 성적을 내며 활동을 마무리 했다는 점에서 GOOD으로 평가 받을만 하다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스텔라장 - 잠시나마 폭염을 잊게 하는 싱그러운 목소리.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소녀시대- 아직 죽지 않았다. 새 유닛으로 컴백 소식으로 들끓는 관심. 팬들에게는 정말 반가운 소식이다.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레드벨벳 - 컴백 소식만으로 두근거리게 만드는 걸그룹. 단독콘서트의 대성황도 플러스 요인.
<박영웅 음악PD>
지코&아이유 - 음원차트 정의구현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아이콘 - 전 연령대가 사랑하는 ‘아이콘’으로 부상한 아이콘. 신곡 ‘죽겠다’가 올초 ‘사랑을 했다’의 인기 이어갈까?
BAD
슈,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SES의 슈 - 도박으로 불거진 원조 아이돌의 명성…왜 그러셨어요?ㅜㅜ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트리플H -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긴 어려운 법.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S.E.S. 슈- 요정에서 타짜로...도박빚이 6억이라니.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S.E.S. 슈 - 음주운전, 대마와 더불어 연예인 3대 범죄라고 불리는 도박에 연루됐다. 게다가 이해못할 대응으로 동정표 마저도 스스로 걷어차버렸다.
<박영웅 음악PD>
슈 - 거짓말, 그리고 또 다른 피해자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슈 - 도박 파문. SES 사이좋은 걸그룹으로 10주년 넘긴 모범사례에 흠집이 났다.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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