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 어느덧 데뷔 12주년을 맞이했지만 여전히 한국 아이돌의 첫손에 꼽히고 있는 그룹. 개인적으로 최근 해외를 다녀왔는데, 승리를 제외한 멤버들이 모두 군 복무중임에도 여전히 많은 팬들이 ‘Only BIGBANG’을 외치고 거리 곳곳에서 빅뱅의 노래가 흘러나와 더욱 그들의 인기를 실감했다.
<박영웅 음악PD>
(여자)아이들 - 전소연이 멱살잡고 하드캐리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레드벨벳 - 레드벨벳의 여름은 계속된다. 음원, 방송 모두 잡은 레드벨벳의 서머퀸 행보.
BAD
숀, 사진출처|숀 SNS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숀 - 또 1위…그럼에도 여전히 미섬쩍은건 왜일까?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효린 - 쉽지 않은 홀로서기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슈주 D&E - 야심찬 컴백, 미지근한 반응.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숀 - 지금의 1위 탈환은 정말 뭐가 뭔지 모르겠다.
<박영웅 음악PD>
無(없음)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다이아 - 걸그룹 다이아가 시민과 함께 하는 행사에 1시간 가량 지각했다고.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한다더니 열애설에 지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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