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9일~2019년 8월 4일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GOO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기리보이 - 새 EP '갑분기'로 증명한 날선 감각.
기리보이, 사진출처｜저스트뮤직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있지 - 신곡 ‘ICY’로 차세대 ‘서머 퀸’ 자리 예약. 청량감과 상큼함, 여기에 에너지까지 곁들인 무대로 호평. 신인 걸그룹들의 부진 속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주는 팀.
있지,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ITZY(있지) - 지난 한 주간 좋은 의미로 가장 관심을 모은 가수가 ITZY(있지)라고 생각한다.
있지,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ytn스타 박영웅 기자]
itzy - 썸머송 가뭄에 단비...icy!
있지,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있지(ITZY) - 여름을 제대로 겨냥한 시원시원한 컴백. 독자적인 ‘있지’ 자신들만의 캐릭터가 보다 확고해진 느낌.
있지,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BA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강타 - 온라인을 강타한 연애사 논란. 하필 제목이 '러브송'이었던 신곡 발표 계획은 물거품.
강타,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강타 - 1세대 아이돌의 추락. 과거 연인들의 연이은 폭로(?)로 ‘양다리’ 정황 등 사생활이 노출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섬. 무엇보다 엮여있는 3명의 여인이 과거 강타의 팬이었다는 사실은 더욱 큰 충격을 주고 있음.
강타,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강타 - 지난 한 주간 나쁜 의미로 가장 관심을 모은 가수는 강타가 분명하다. 문제는 한 주가 아니라 몇개월, 몇년을 돌이켜 봐도 이 정도로 황당한 연예인의 연애사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지만.
강타,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ytn스타 박영웅 기자]
강타 - 사생활 논란에 공든탑 와르르.
강타,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강타 - 복잡한 사생활로 발매 예정이던 솔로 앨범까지 취소. 연애는 자유지만 연이은 폭로전이 막장 아침드라마급이라는게 문제.
강타,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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