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3일~9월 9일
GOOD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크라잉넛 - 남들이 뭐라해도 꾸준히 앨범을 내며 한국록/인디씬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그들을 묵묵하게 응원한다!
크라잉넛, 사진제공|드럭레코드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방탄소년단 - 두 번째 빌보드 정상. 노는 물이 다르다.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방탄소년단 - 국위선양은 BTS처럼. 한복에 국악리듬으로 점령한 빌보드 차트.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방탄소년단 - 몇번을 선정해도 모자를 정도로 지금은 BTS 시대다.
<박영웅 음악PD>
선미 - 선미라는 장르
선미, 사진제공|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선미 - ‘사이렌’ 이제 내놓는 곡들마다 음원차트 올킬. ‘유혹의 사이렌 성공’
BAD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B.A.P 힘찬 - 결과는 경찰 조사를 통해 확인해 봐야겠지만, 조사가 길어질수 있기에 아이돌인 본인의 명성에 큰 타격일 줄것으로 보인다.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한동근 - 음원차트 역주행에 취했나. 음주 후 주행으로 뭇매.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B.A.P 힘찬 - 밥은 먹고 다니나 했는데, 오랜만에 들려온 소식이 강제추행이라니.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B.A.P - 한 때 방탄소년단보다 먼저 해외에서 주목을 받았던 B.A.P 이건만, 방용국의 탈퇴와 힘찬의 강제추행 혐의 등 악재가 끊이질 않는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박영웅 음악PD>
한동근 - 대리라는 사치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한동근 - 음주운전, 뇌전중 고백, 가왕의 추락.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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