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GOO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세븐틴 - 정규 3집 '언 오드'로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 기록 경신. 한층 더 강력해진 팬덤력 과시.
세븐틴,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세븐틴 - 성장 또 성장...42시간만에 앨범 36만장 판매고. 초동 자체신기록 경신.
세븐틴,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세븐틴 - 멤버가 10인 이상인 다인원 그룹은 종종 있엇다. 하지만 퍼포먼스적으로, 또 음악적으로 세븐틴만큼 '다인원'이라는 특징을 잘 활용하는 그룹은 찾아보기 힘들다. 정규 3집 ‘An Ode' 초동 70만장 돌파는 이처럼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확고하게 구축한 결과라고 본다.
세븐틴,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ytn스타 박영웅 기자]
H.O.T - 1세대 아이돌의 고척돔 입성…추억팔이 아닌 현재진행형
사진제공|솔트 이노베이션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세븐틴 - ‘언 오드’. 세븐틴의 첫 섹시 콘셉트에 치명타 당한 팬심. 변신 성공.
세븐틴,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BA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태용 - 'SM 야심작' 슈퍼M 출격 앞두고 또 과거 논란으로 구설.
태용,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NCT 태용 - SM연합팀 슈퍼엠 데뷔를 앞두고 과거 논란에 휩싸임. 결국 소속사를 통해 반성한다는 입장을 발표.
태용,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슬리피 - 소속사와 ‘분쟁’중에 소속사 측에서 정산 받은 증거로 카카오톡 대화내역을 공개했다. 하지만 터무니없는 액수로 인하여 오히려 슬리피에 대한 동정 여론이 커지는 중이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썩 좋은 상황은 아니기에 배드에는 선정했지만, 잘 해결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슬리피, 사진출처|TS엔터테인먼트
[ytn스타 박영웅 기자]
유승준 - ‘반성보다 원망-핑계’…17년만의 지상파 출연에 역풍
유승준, 사진출처|YSJ MEDIA GROUP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비아이 - 마약 복용 협의 일부 인정. 캐내도 또 나오는 YG의 어둠에 다시 일조.
비아이, 사진출처|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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