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3일~2019년 9월 29일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GOO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악뮤 - 음악 색깔은 달라졌어도 번뜩임은 여전하다. 정규 3집 '항해'로 2막 활짝 연 남매 듀오.
악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강다니엘 - 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 합의. 전속계약 해지로 분쟁 종결. 이제 날아오를 시간.
강다니엘, 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악뮤 - 이번에도 역시 차트 올킬. 악재의 연속이던 YG에 한줄기 빛이 됐다.
악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대중음악전문기자 박영웅]
악뮤 - 현실남매의 생생한 성장사…자극은 줄이고 감성은 깊어진
악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악동뮤지션 - 돌아온 남매 듀오의 저력. 깊어진 감성에 A+
악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BA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슬리피 -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 진흙탕 싸움 지속. 언론전은 이쯤에서 멈추고 잘잘못은 법정에서 가려야.
슬리피, 사진출처|TS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2019 MAMA - 아시아 최대 음악 시상식. 왜 하필 나고야였을까. CJ 불매 분위기까지 솔솔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영비 - ‘쇼미더머니8’의 준우승을 거머쥐었만, 어째 얻은 것보다 잃은 것이 더 커보이는 느낌이다.
영비, 사진출처|인디고뮤직
[대중음악전문기자 박영웅]
소나무 - 슬리피에 소나무까지 TS엔터 줄소송…끝없는 갑을 논쟁
소나무,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슬리피, 소나무 - TS엔터테인먼트와의 줄 소송. 아티스트들에겐 득보단 실일 듯.
슬리피, 사진출처|TS엔터테인먼트
소나무,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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