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30일~2019년 10월 6일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GOO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브라운아이드소울 - 신보 '잇 소울 롸잇'으로 들려준 명품 하모니. 이들의 소울은 언제나 옳다.
브라운아이드소울, 사진제공|롱플레이뮤직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악뮤 - 12일째 차트 1위. 어수선한 소속사 분위기에도 건재함을 보여주며 자신들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
AKMU,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염따 - 아무리 허세를 부리고 돈자랑을 해도 밉지 않고 유쾌하다.
염따, 사진출처|염따 인스타그램
[박영웅 대중음악전문기자]
브라운아이드소울 - 변화만을 요구하는 시대에 그들의 한결같은 고집은 옳다. it' soul right
브라운아이드소울, 사진제공|롱플레이뮤직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슈퍼엠 - 미국 할리우드 쇼케이스 성료. 성공적인 등장 “이런 축복받은 조합이라니”
슈퍼엠,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BA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X1, 아이즈원, 프로미스나인 - 사그라들지 않는 투표 조작 논란. 짙은 안갯속에 빠진 엠넷 서바이벌 출신 아이돌 그룹들의 미래.
X1, 사진제공|스윙엔터테인먼트
아이즈원, 사진제공|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
프로미스나인, 사진제공|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지코 - '황금폰' 관련 잡음 때문일까. 위축된 화제성과 차트 장악력.
지코, 사진제공|KOZ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프로미스나인 - '프로듀스' 시리즈의 X1, 아이즈원에 이어 '아이돌학교'의 프로미스나인까지도 조작설에 휩싸였다. 어떤 결과를 맞이하더라도 이들 모두 적지 않은 타격을 받게 됐다.
프로미스나인, 사진제공|오프더레코드
[박영웅 대중음악전문기자]
X1 - 관련 기획사 압수수색에 혐의점도 곧 드러날듯. 심상찮은 '프듀' 채용비리.
X1, 사진제공|스윙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이해인 - 부친이 밝힌 CJ ENM의 투표조작 논란. 간절한 꿈을 이용하는 거대 방송사의 농락은 어디까지인가.
이해인, 사진출처|Mnet
기사제보 contact@idol-chart.com
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