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GOO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지코 - 첫 정규앨범 '싱킹' 전곡 공개 완료. 거짓, 과장 아닌 진심 담은 음악으로 승부.
지코, 사진제공=KOZ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현아 - 연인 던과 함께 컴백, 예능 출연까지..솔직한 모습에 쏟아지는 응원.
현아, 사진제공=피네이션
[아이돌차트 최현정 기자]
설(SURL) - 개인적으로 요근래 가장 매력적인 음악을 들려주는 밴드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이들은 멤버들 모두 이제 고작 22살이다!) 새 EP가 나온지 아직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지만, 이 재능 넘치는 친구들이 앞으로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벌써부터 다음 앨범이 기대된다.
설(SURL), 사진제공=해피로봇레코즈
[박영웅 대중음악 전문기자]
현아 & 던 - 커플의 화끈한 동시 컴백…사랑과 음악도 당당하게
현아, 사진제공=피네이션
던, 사진제공=피네이션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노을 - 가을발라드 통했다. 음원차트 점령.
노을,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BA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아이즈원·X1 - 조작 논란 직격탄 맏은 엠넷표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들. 가요계 블루칩에서 일순간 천덕꾸러기 신세로.
아이즈원, 사진제공=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
X1, 사진제공=스윙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아이즈원 - '프듀48' 안준영 PD가 조작이 있었음을 인정하면서 컴백이 무산됨. 앞으로 팀을 유지할 수 있을 지도 미지수.
아이즈원, 사진제공=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
[아이돌차트 최현정 기자]
아이즈원·X1 - '프로듀스' 시리즈의 연출을 맡았던 안준영PD가 조작 혐의를 인정하면서 존폐의 위기에 섰다. 그덕분에 컴백을 앞두고 있던 아이즈원은 모든 일정을 연기 혹은 취소하고 사실상 활동 중단을 맞았다. 그야말로 비상사태, 진퇴양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