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블랙핑크 - 美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3관왕, '뚜두뚜두' MV 'K팝 그룹 최초 10억뷰, '타임 100 넥스트 2019' 선정…그야말로 겹경사를 맞았던 한 주.
블랙핑크,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루리- '프로듀스101' 시즌1에서 최종 13위에 올랐던 연습생. 이후 준비했던 데이데이가 데뷔 무산되는 아픔을 겪고 3년 만에 솔로 데뷔. '프듀' 조작 논란 속 응원 받는 중.
루리, 사진제공= HG ENTERTAINMENT
[아이돌차트 최현정 기자]
(여자)아이들 - 최근 K팝 걸그룹 중 가장 글로벌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2년 연속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의 캐릭터 '아칼리'의 화신이 된 전소연의 공이 커보인다.
(여자)아이들,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박영웅 대중음악 전문기자]
트와이스 - 일본의 대표적인 연말 특집 프로그램 NHK ‘홍백가합전’ 3년 연속 출연
트와이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블랙핑크 - 기록에 기록을 더해가는 블랙핑크. 美 '타임'의 '떠오르는 스타' 100인에 K팝 그룹 선정. '뚜두뚜두' 뮤직비디오 유튜브 10억 뷰를 돌파. 美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3관왕 등 기록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블랙핑크.
블랙핑크,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BA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아이즈원·X1 - 꽉 막힌 활동의 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 처지.
아이즈원, 사진제공=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
X1, 사진제공=스윙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X1 - 예정돼 있던 'V하트비트' 결국 취소. 어른들의 잘못으로 상처받는 아이들.
X1, 사진제공=스윙엔터테인먼트
[아이돌차트 최현정 기자]
아이즈원·X1 - 2주 연속으로 BAD로 선정하기 조금 미안하지만, 상황은 나아진게 없고 악화 일로다.
아이즈원, 사진제공=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
X1, 사진제공=스윙엔터테인먼트
[박영웅 대중음악 전문기자]
유승준 - 파기환송심서 승소 청신호…17년만에 입국 길 열렸지만 대중과의 극명한 온도차
유승준, 사진출처=YSJ MEDIA GROUP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