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30일~2020년 1월 5일
GOO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창모 - 연말연시 음원차트 킹 등극. 1위에서 장기집권 중인 타이틀곡 '메테오'뿐만 아니라 첫 정규앨범 '보이후드'에 수록된 전곡에 힙합 팬들의 호평이 이어지는 중. 앞으로 창모의 디스코그라피는 '보이후드' 발매 전과 후로 나뉠 듯.
창모, 사진출처=앰비션 뮤직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방탄소년단 - 최초·최고의 연속. '2020 골든디스크' 음원+음반 대상 2관왕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아이돌차트 최현정 기자]
빅뱅 - 코첼라를 통해 컴백 확정. 다시 무대에 선다는 것만으로 이정도로 관심을 모으는 그룹은 빅뱅이 거의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
빅뱅,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박영웅 대중음악전문기자]
빅뱅 - 美코첼라 페스티벌로 전역 후 첫 무대...각종 논란에도 변함없는 존재감
빅뱅,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방탄소년단 - 신화는 계속된다. 전무후무한 '2020 골든디스크' 음원+음반 대상 2관왕 빛났다.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BA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빅뱅 - 4월 열리는 미국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무대를 통해 활동재개 예정. '군백기' 동안 팀을 떠난 승리를 포함해 멤버들을 둘러싸고 크고 작은 논란이 있었던 탓에 '코첼라' 출연 소식에 대한 국내 여론은 썩 좋지 못한 분위기다.
빅뱅,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뉴이스트W - '그것이 알고 싶다'에 등장한 사재기 관련 영상 중 뉴이스트W의 이름이 들어간 화면이 사용되면서 논란이 됨. 소속사와 팬들은 SBS 측에 사과와 정정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
뉴이스트W,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아이돌차트 최현정 기자]
트와이스 지효 - 잘못된 어휘 선택이 불러온 공연한 논란.
트와이스 지효,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박영웅 대중음악전문기자]
바이브 - '그알' 음원 사재기 후폭풍...반박에도 지우지 못한 의심
바이브, 사진제공=메이저나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트와이스 지효 - 팬이 아닌 악플러에게 한 말이라해도 ‘웅앵웅’은 적절하지 않은 어휘 선택. 논란을 불러일으킬 말은 하지않으니만 못하다.
트와이스 지효,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및 제휴 문의 contact@idol-chart.com
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