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GOOD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하이라이트 윤두준·비투비 서은광 전역 / 위너 이승훈·김진우 입대 - 떠났던 선배는 돌아오고, 후배들은 그 빈자리를 채운다. 자유로운 활동을 위해 국방의 의무는 필수니까. 각자 새로운 활동을 기대해본다.
하이라이트 윤두준·비투비 이기광, 사진제공=어라운드어스·큐브엔터테인먼트
위너 김진우·이승훈,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여자)아이들 - 컴백 앨범 초동 10만장 돌파. 미국 리퍼블릭레코드와 파트너십 체결. 회사 내분으로 어수선한 큐브엔터테인먼트로서는 참 고마운 존재일 듯.
(여자)아이들,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정준화 대중음악 전문기자]
임영웅 - K트롯, 음악방송 휩쓸다. 그 중심에 선 히어로.
임영웅, 사진제공=물고기뮤직·뉴에라프로젝트
[아이돌차트 최현정 기자]
(여자)아이들 - 컴백마다 치고 올라오는 기세가 무시무시하다. 대중적 인기와 음악적 호평을 모두 놓치지 않고 가면서 이루어낸 결과이기에 더 대단해 보인다.
(여자)아이들,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박영웅 대중음악 전문기자]
방탄소년단 - 코로나 19에도 그들의 선한영향력…뷔 따라 '집콕챌린지'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엑소 수호 - 8년만의 솔로곡 '사랑, 하자 (Let’s Love)'. 봄에 어울리는 러브송으로 솔로로서의 역량도 입증
엑소 수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BAD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김근태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 사재기 리스트 공개(고승형·공원소녀·배드키즈·볼빨간사춘기·소향·송하예·알리·영탁·요요미·이기광) - 잡히지 않는 유령과의 싸움이다. 이제 진위여부를 떠나 곪을대로 곪은 음원 사재기 의혹이다. 간지러운 부분 긁어주는 건 좋은 데, '그것이 알고싶다' 처럼 흐지브지 끝날 게 뻔해서 이주의 bad다.
볼빨간사춘기, 사진출처=쇼파르뮤직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볼빨간사춘기 - 1인 체제 개편에 차트 조작 시도 가수 지목까지...이래 저래 정신 없는 봄.
볼빨간사춘기, 사진출처=쇼파르뮤직
[정준화 대중음악 전문기자]
볼빨간사춘기- 난데없는 사재기 의혹. 특정 정당 후보의 주장에 화들짝.
볼빨간사춘기, 사진출처=쇼파르뮤직
[아이돌차트 최현정 기자]
볼빨간사춘기 - 우지윤이 팀을 떠나고 안지영 1인 체제로 팀을 재편한 것도 아쉬운데, 느닷없이 음원 사재기 논란까지 더해졌다. 역시 안 좋은 일은 겹쳐서 오나보다.
볼빨간사춘기, 사진출처=쇼파르뮤직
[박영웅 대중음악 전문기자]
볼빨간사춘기 - 수년째 의혹만…음원 사재기, 이번엔 선거철 이슈로 전락
볼빨간사춘기, 사진출처=쇼파르뮤직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초신성 윤학 - 연예인 최초 코로나19 감염은 죄가 아니다. 하지만 자가격리 수칙을 지키지 않고 마스크 착용도 하지 않은 채 돌아다니다 다른 사람을 감염시킨 것은 분명한 죄다.
사진출처=윤학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및 제휴 문의 contact@idol-chart.com 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