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리포트

아이돌차트 2018년 12월 4주차 GOOD&BAD

2018.12.3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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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24일~12월 30일

GOOD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워너원 - 511일 동안 역사를 쓴 그들…오늘 마지막 아름다운 마무리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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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사진제공|스윙엔터테인먼트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아이유 & 설현 - 따뜻한 나눔 실천. 덕분에 잠시 한파를 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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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사진제공|카카오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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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세븐틴 승관- 대세 '예능돌'로 확실한 자리매김. MBC 연예대상 신인상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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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 사진제공|플레디스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방탄소년단·워너원 - 지금까지의 시상식 주인공은 역시나 방탄소년단이었다. 더불어 공식 해체 직전에 KPMA 4관왕에 오른 워너원 역시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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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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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사진제공|스윙엔터테인먼트

<박영웅 음악PD>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 - 최고의 드러머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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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관, 사진출처|블로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벤 - 실력파 가수 벤이 드디어 인정받았다. ‘180도’의 이유있는 음원차트 1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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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사진제공|메이저9


BAD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슈 - 원조 요정의 몰락…도박이 이렇게 나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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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엔플라잉 - 잡음을 일으킨 '맏형'의 탈퇴. 위기일까 기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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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더이스트라이트- 폭행사건 관련, 갈리는 멤버들의 증언. 복귀와 활동이 가능하긴 할까. 가장 큰 피해자는 정작 자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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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스트라이트, 사진제공|미디어라인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워너원·엑소 - 기쁨이 가득해야 할 시상식에서 엉뚱한 투표 논란에 휩싸였다. KPMA의 비상식적인 운영이 원인이긴 하지만, 결국 이름이 거론된 건 엑소와 워너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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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사진제공|스윙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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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박영웅 음악PD>

하은 (라코스테남) - 곧 1위 찍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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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라코스테남), 사진출처|‘신용재’ 뮤직비디오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효린 - 파격 의상과 무대. 온가족이 함께 보는 지상파 시상식 무대연출로는 좀 부적절했다는 아쉬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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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사진제공|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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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9

녤이가작작쓰랬지

2019.01.04 00:53

기사 수정 다시해주세요!
KPMA에서 이미 인기상으로 엑소로 내정 되어있었고
유료투표까지 진행하면서 1팀만 주어야 하는 인기상이
두팀이나 주어지고 이것을 모두의축제라고 해명한 KPMA
모두의축제라면 가수 모두에게 인기상을 주어야하는건 아닌지요. 1분 1초를 맘 졸여가며 투표를 한 두 팬덤에게 유료투표 다시 보상해 주는 것이 맞는 처사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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