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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OL:기자간담회] 한계 없는 ITZY, 이제는 전 세계에 증명할 시간

2021.04.3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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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 GUESS WHO 온라인 커버.jpg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있지(ITZY)가 강렬한 마피아의 매력으로 돌아왔다.


30일 오후 있지(ITZY)는 새 미니 앨범 'GUESS WHO' 발매를 앞두고 지난 29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멤버 예지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전보다 와일드하고 파워풀한 시도를 많이했다"고 소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새 앨범의 타이틀곡 '마.피.아. In the morning'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이고 수록곡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멤버 유나는 "이번 앨범의 경우 준비하는 동안 도전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새로운 시도, 한계없는 있지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며 "이번 앨범은 강렬한 퍼포먼스를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다"며 더 성장한 퍼포머의 모습을 예고했다.


있지는 대표곡 '달라달라', 'ICY'(아이씨), 'WANNABE'(워너비), 'Not Shy'(낫 샤이)를 통해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할 줄 아는 당당함으로 MZ세대 취향을 정조준하면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멤버 류진은 "데뷔부터 가져왔던 틴크러쉬는 항상 베이스로 두고 있다.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노래, 퍼포먼스, 비주얼적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한계없는 있지의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 채령은 "같은 시대를 사는 청춘들이 고민하는 것들을 우리고 고민하고 있다. 이러한 부분을 공감해주시는 것 같다. 스스로 사랑하는 것, 인연을 소중히 하는 것, 솔직하고 자신감있게 자신을 드러내는 게 MZ세대의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모습들을 우리가 대표한다고 해주시니 정말 감사하다"며 MZ세대에게 사랑받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MZ세대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에 대해서도 밝혔다. 멤버 류진은 "데뷔 초부터 당당함, 솔직함, 나 자신을 사랑함 이라는 메시지가 담겨있는 곡을 발표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 이번 앨범도 그런 메시지가 많이 담겨있으니 이번 앨범을 통해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발표한 '달라달라', 'ICY'(아이씨), 'WANNABE'(워너비), 'Not Shy'(낫 샤이)가 성공한 이유도 이와 같다고 답했다. 멤버 유나는 "우선 당당하고 솔직하게 나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지의 메리트라고 생각한다. 이 부분이 대중에게 사랑받는 이유인 것 같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마.피.아. In the morning'은 ITZY의 색을 완성하는 노래로, 다섯 멤버 한 명, 한 명의 특별한 개성을 생생하게 살렸다. 마피아 게임에서 착안해 호기심과 독특함을 동시에 더했고, 자신의 감정을 베일에 가린 채 다가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겠다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JYP의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악기 세션, 보컬 디렉팅까지 담당했다. ITZY와는 처음 작업하는 해외 작곡가 LYRE(리라)가 손을 더해 새로운 시너지를 냈다.


멤버 리아는 "'Not Shy'(낫 샤이)에 이어 이번에도 PD님의 참여해주셨다. 처음으로 녹음 디렉팅을 봐주셔서 더 특별했다. 녹음과정에서 디렉팅을 섬세하게 봐주셨다"며 "섬세한 감정연기를 할 수 있도록 녹음부스 안의 조명을 조금 낮추는게 어떻겠냐고 제안해주셔서 곡의 디테일이 더 살고 감정전달이 잘 된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어 멤버 예지는 "퍼포먼스에 신경도 많이 써주셨다. 이번 퍼포먼스를 통해 있지의 색깔과 성장한 모습을 대중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칭찬해주셨다"라고 말했다.


이번 앨범은 양면성을 지닌 'DAY'와 'NIGHT' 두 가지 버전을 동시에 선보이며 명확히 대비되는 분위기를 구현해 눈길을 끈다. 멤버 채령은 " 'DAY'는 감정을 숨기는 듯한 매력,  'NIGHT'는 강렬한 스타일링을 했는데 있지의 양면성을 보여드리고 싶었던만큼 팬들도 어떻게 느끼실지 궁금하다"며 "이 콘셉트를 무대에서 어떻게 표현하고 어떤 시너지를 가져올지 기대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활동의 최종목표에 대해서 멤버 예지는 "앞으로도 이루고 싶은 성과는 많고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한다. 항상 예상을 뛰어넘는다는 말을 듣고 싶고 이번 활동을 통해 더 당당하고 멋진 있지의 무대를 만든게 최종목표다"라고 밝혔다.


ITZY의 새 앨범 'GUESS WHO'는 오후 1시 세계 동시 발매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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