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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OL:쇼케이스] 우즈(조승연), '올라운더' 수식어에 걸맞는 무드

2021.10.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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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즈(조승연)가 클래식한 무드로 컴백했다.

 

5일 오후 가수 우즈(WOODZ, 조승연) 세번째 미니앨범 'ONLY LOVERS LEFT'(온리 러버스 레프트)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우즈는 "앨범을 준비하면서 여러 생각이 많았다. 더 발전해야한다는 생각에 고민을 많이 했다. 궁극적으로는 발전도 좋지만 지금 어떤 걸 좋아하는지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번 앨범을 준비하게 됐다. 기대도 되고 긴장도 된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ONLY LOVERS LEFT'는 사랑이란 감정을 우즈만의 감성으로 노래한 앨범이다. 사랑의 시작부터 이별까지 가는 기승전결의 구성으로 한 편의 러브 스토리를 완성했다. 


우즈는 "끝나지 않는 사랑이라는 도로에 남은 사람의 마음, 상대가 돌아오길 기다린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라고 앨범을 소개했다.


이어 "사랑에 대한 감정을 내 방식대로 풀어봣다. 사랑이 변화하는 과정을 담았다"라며 "사랑을 확인하고 배신도 당하고 이별하는 등 다양한 과정을 노래로 만들었다. 그런 감정을 생각하며 들으면 좀 더 재밌는 앨범이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전 곡 작사, 작곡으로 '올라운더' 활약으로 더욱 화제가 된 이번 앨범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활동으로 인해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다기보다는 '올라운더'라는 수식어가 조금 더 잘 어울리는 가수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이번에는 좀 더 다른 모습으로 앨범을 내게 됐는데 여기서도 멋진 모습 보여드리고 점점 더 그 수식어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웨이팅(WAITING)'은 끝나버린 사랑의 마지막 장면을 그린 곡이다. 꺼져가는 불빛 속에서 다시 목적지를 비추는 남겨진 이의 슬픔을 그루브한 리듬으로 표현하며 애절함과 섬세함을 더한다.


더블 타이틀곡 '키스 오어 파이어(Kiss of fire)'는 뜨겁게 타오르는 사랑의 순간을 불에 비유한 곡으로, 깊어진 감정을 따라 후반부로 갈수록 묵직하게 들려오는 스트링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이번 신보의 영감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영화나 드라마, 만화에서 스토리에 대한 영감을 받는다. 또 나는 작업을 할 때 예민해져서 비유할 수 있는 사물을 많이 찾았다. 산책을 하다가도 비유할 수 있는 걸 발견해서 메모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활동을 앞두고 긴 머리에 도전한 우즈는 "우즈라는 이름을 썼을 때 긴 머리로 시작했다. 그래서 긴 머리를 다시 하고 싶었다. 이번 앨범을 기획할 때 레트로하고 클래식한 느낌을 전하고 싶었다. 그래서 옛날 사진을 찾아보는데 '힙한 록스타'들을 보니 머리가 길더라. 그래서 긴 머리에 도전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내가 낼 수 있는 음악색은 '다양함'인 것 같다"라며 "성격 상 한가지보다는 여러 가지를 좋아한다. 매 앨범 새로운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 글로벌한 가수가 되고 싶은 목표처럼 다음 앨범에도 다른 목표와 색깔로 돌아오겠다"고 각오했다.


한편 우즈의 신보는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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