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 이제 케이팝 한주간 GOOD은 국제 무대에서의 반응을 우선으로~ 유튜브 MV 공개 4천만 으로 그룹의 영향력을 전하다
<김현식 기자>
동방신기 - 일본에서 단일투어로 100만 관객을 동원. 일본 공연의 성지로 불리는 닛산 스타디움에서 3일 연속 공연을 펼친 것은 일본 공연 사상 최초. 가히 'K팝 지존'다운 행보다.
<정준화 기자>
블랙핑크 - ‘뚜두뚜두’ 신기록 저격 성공. 가사처럼 레볼루션.
<최현정 기자>
‘프로듀스48’ 이가은, 미야와키 사쿠라 - 방송전에 있었던 이런저런 논란은 어찌됐든 관심으로 이어졌다. 또 방송후엔 일본 팀의 실력에 대한 논란이 일었으나… 프로듀스 시리즈 처음 보는 것도 아니고, 벌써부터 반전드라마로 써먹을 기미가 보인다. 다만 96명을 모두 선정할 순 없으니 대표로 각각 한국과 일본의 센터를 선정했다.
<박영웅 기자>
블랙핑크 -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세련된 컴백.
<장윤정 기자>
볼빨간 사춘기 - 자기복제라는 지적을 넘어 새로운 스타일을 구축한 볼빨간 사춘기. 실시간 차트 1위는 꾸준한 그녀들의 노력 덕분.
BAD
프로듀스48, 사진제공|Mnet
<최재필 기자>
프로듀스 48 - 우익, 인성, 로리타 그리고 문화차이 등등 시작부터 외부적 논란과 프로그램 내용상 문제탓에 극복해 나가야 할 과정이 너무 많다. 제작진과 출연진이 함께 만드는 그룹인 만큼 논란없는 결실을 맺길 바라며…
<김현식 기자>
일급비밀 - 논란의 주인공인 멤버 경하가 끝내 팀을 떠났지만, 이미 상처가 너무 깊어 보이는 위기의 보이그룹.
<정준화 기자>
일급비밀 - 멤버 경하의 강제추행 혐의로 활동 중단. 결국 경하는 팀에서 탈퇴까지. 영원한 비밀은 없다.
<최현정 기자>
블랙핑크 - 지금의 음원 순위나 유튜브 조회수는 좀 납득하기 어렵다.
<박영웅 기자>
메시 - 축구천재가 보여준 무기력한 플레이.
<장윤정 기자>
솔빈 - 라붐 솔빈이 방탄소년단 진에게 반말한 경솔한 행동으로 빈축을 샀다. 자나깨나 말조심.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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