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2일~2019년 7월 28일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GOO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신유미 - 데뷔 후 첫 EP로 활짝 편 날개.
신유미, 사진제공｜오드아이앤씨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강다니엘 - 워너원 센터→솔로 데뷔. 우여곡절 많았지만, 참여도 높은 자신의 첫 앨범을 들고 팬들 앞에 섰다. 국내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를 휩쓴 것은 물론 아이튠즈 20개국 글로벌차트 1위. 가자, 세계로.
강다니엘, 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강다니엘 - 지난주는 강다니엘의 강다니엘에 의한, 강다니엘을 위한 한 주였다.
강다니엘, 사진제공｜커넥트엔터테인먼트
[ytn스타 박영웅 기자]
트와이스 - "K팝 걸그룹 자부심"…4만 규모 미주투어 성료
트와이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태연 - ‘그대라는 시’. 솔로 가수로서 확실히 입지를 다져가는 그녀. 이제 아이돌 꼬리표는 태연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태연,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BA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빅뱅 - 이번엔 대성. 누가 더 크게 사고치나 내기라도 했었나 싶다.
대성,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엑스원(X1) - 힘겹게 따낸 데뷔. 그런데 프로그램이 투표 조작 논란에 휘말리면서 팀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음. 엑스원 멤버들과 탈락한 연습생들, 이들을 응원한 국민 프로듀서 모두가 피해자.
엑스원, 사진출처｜Mnet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빅뱅 - 대성까지 논란 발생. 설령 대성이 정말로 아무것도 몰랐다고 하더라도 이미지가 회복되기 어려워보인다.
대성,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ytn스타 박영웅 기자]
대성 - 수상한 빌딩…연이은 빅뱅發 폭탄 ‘산 넘어 산'
대성,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대성 - 멤버마다 바람 잘 날 없는 ‘빅뱅’. 이번엔 대성 소유 건물 마약의혹이... 빅뱅의 추락은 어디까지일까.
대성,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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