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1일~2019년 10월 27일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GOO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지드래곤 -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어쨌든 전역. 병장 권지용에서 YG 특급 구원투수 지드래곤으로.
지드래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지드래곤- 말도 많고 탈고 많았던 군생활, 이제 끝. K팝 옥황상제의 귀환.
지드래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지드래곤 - 지금 YG는 곽가가 살아 돌아온 걸 본 조조같은 기분일 듯.
지드래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박영웅 대중음악 전문기자]
MC몽 - 9년만에 다시 세상 속으로…후회-반성 속 정면돌파
MC몽, 사진제공=밀리언마켓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MC몽 - 9년만의 컴백. 모든 비난 감수한 정면돌파. 대중이 받아들일지는 지켜볼 일
MC몽, 사진제공=밀리언마켓
BA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아리아즈 - 데뷔하자마자 고개 숙인 신인 걸그룹. 과거 논란에 휩싸인 멤버를 껴안고 가기로 한 건 과연 옳은 선택이었을까.
아리아즈, 사진제공=라이징스타 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모모랜드 낸시 - 개인 SNS 계정 해킹 당해 강제 삭제..사칭 피해까지. 팬들과 소통해온 공간이라 더 안타까운 사건.
모모랜드 낸시, 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아리아즈 - 신인치고 이슈가 되긴 됐다. 좋지 않은 방향이라는 게 문제이지만. 과연 이를 어떻게 극복할지가 관건인 듯.
아리아즈, 사진제공=라이징스타 엔터테인먼트
[박영웅 대중음악 전문기자]
콕스빌리 - ‘쇼미8’ 이후 디스 논란…불리 이어 스윙스-노엘까지
콕스빌리, 사진출처=YMC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아리아즈 - 신인 걸그룹에 흔치않은 과거사 낙인을 안고 출발. 중견그룹에서 터져나와도 견디기 어려운 과거사 논란을 신인그룹이....과연 이들은 음악에 집중할 수 있을까.
아리아즈, 사진제공=라이징스타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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