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0일~12월 16일
GOOD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엑소 - 말이 필요있나! 엑소가 돌아왔다.
엑소,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방탄소년단 - 연말 가요시상식을 보며 2018년은 방탄소년단의 해였다는 걸 새삼 느꼈다. 트로피 진열장을 추가로 구입해야할 듯.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뉴이스트- 파이널 콘서트에서 2019년 활동 예고. 황민현의 합류로 완전체 활동을 펼칠 계획. 그야말로 금상첨화.
뉴이스트W, 사진제공｜플레디스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헤이즈, 사진출처｜본인SNS
<박영웅 음악PD>
버즈 - 15주년 복귀, 음원시대에 맞선 노래방 원톱.
버즈, 사진제공｜롱플레이뮤직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엑소 ‘러브샷’ 돌아온 엑소 12월을 강타했다.
엑소,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BAD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2018 MAMA - 엠넷의 야심찬 3개국 개최 프로젝트였지만, 작년과 같은 논란과 파장만 남겼다. 규모면에서는 압도적이지만 우선은 수상의 내실을 키울때가 아닐까?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AOA - 설현 씨, 아프지마요!
설현,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god 김태우 - 빚투 등장. 그 주인공은 자신의 결혼식에도 안 온 장인어른. 김태우는 도대체 뭘 잘못한걸까.
김태우, 사진제공｜소울샵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트와이스 - 단 한 번도 음원차트 1위를 놓치지 않았던 커리어가 무너졌다. '올해 가장 잘한 일'이 맞나?
트와이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박영웅 음악PD>
벤 - 마냥 축하받지 못할 찝찝한 차트 1위.
벤, 사진제공｜메이저9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마마무 - 화사 ‘MAMA 일본’ 무대에서 보여준 의상과 퍼포먼스는 지나치게 강렬했다. 조금만 힘을 뺐더라면...
마마무 화사, 사진제공｜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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