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사랑의 콜센타 '이불' 300만뷰 달성.."포근한 감동" 가수 영탁의 포근한 '이불' 무대 영상이 300만 뷰를 넘어서며 따뜻한 감동을 이어갔다. 영탁이 지난 2월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 공개한 '영탁 '이불' 사랑의 콜센타' 영상은 24일 조회수 300만 뷰를 넘어섰다. 영상에는 영탁이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자신의 노래 '이불' 첫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영탁은 빼어난 가창력으로 귀를 사로잡았다. '이불'에 담긴 따뜻한 가사가 영탁의 감미로운 감성과 어우러지며 팬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했다. 팬들은 "오래오래 함께 해요. 언제나 이불이 되어줄게요. 사랑합니다", "최고의 사랑 내사람들과 오래오래 같이 잘 걸어갑시다", "따뜻한 노래 끝까지 응원합니다", "최고의 감동" 등 찬사를 보내고 응원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