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김범수의 "보고싶다" cd를 구입하기 위해 찾아간 레코드 가게에서 파바로티의 음악을 만나서 성악도를 길을 걷게 되었는 일화도 이야기 하면서 "네순도르마"에서 김범수의 "보고싶다"까지 김호중 가수의 인생의 터닝포인터가 된 노래를들을 하나씩 완벽하게 김호중 장르화 시켜서 멋진 감동의 무대 연속 연속이었다
김범수와의 사우나 인연도 이야기 하면서 유쾌한 토크를 이끌어 나가면서 역쉬 타고난 방송인임을 증명 한편 영화같은 인생을 산 김호중은 독일 유학 이야기 미스트트트롯에 출연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듣고 들어도 천상의 목소리 타고난 목소리의 보고싶은 얼굴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무대이다 다양한 장르그의 곡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천제뮤지션의 감성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