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이는 내 모습은 가수이고 연예인일지 모른다. 그러나 입만 벙긋벙긋하는 가수가 아니라 마음을 치료하는 의사 같은 가수로 살아가고 싶다고 생각했다. 나 또한 수많은 노래를 들으며 위로를 받고 상처가 치유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지친 마음을 감정으로 어루만저주고 힘이 되어주는 의사 같은 가수가 되자"
-트바로티 김호중 스토리 p166중에서
뮤직닥터 호중별님의 노래를 듣다보면 어느새 그 노래는 나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서 다시금 소소한 행복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행복을 주는 사람' 가사 소개] 파파로티 ost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 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이리 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