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가만히 있으면 불안하고 뒤처지는 느낌, 생각+걱정 많아”(마이리틀히어로)
임영웅은 “생각이 많은 편이고 걱정도 많다. 무대 위에서는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노래를 하니까 에너지를 다 쏟게 되는데 일상으로 돌아오면 그 누구보다 평범하게 지내고 있다”라며 무대 밖에서는 그저 평범한 사람이라고 전했다.
평범한 서른셋 임영웅의 모습에 대해 임영웅은 “서른두 살 때, 서른세 살 때. 시간이 지날 때마다 진짜 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싶다. 억지 텐션 그런 것보다는 진짜 리얼한 나의 모습을 편안하게 보여드리고 싶더라”고 답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