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리포트

아이돌차트 2020년 10월 3주차 GOOD&BAD

2020.10.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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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9일~2020년 10월 25일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GOOD

[더팩트 유지훈 기자]

임창정 - 발라드 하락세 속 보여준 '원조'의 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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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사진제공=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이달의 소녀 - 신보 '미드나잇'으로 전작의 2배에 이르는 초동 판매량 기록. 이수만 프로듀서의 손길이 닿은 결과물에 대한 반응은 엇갈린 편이지만 어쨌든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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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사진제공=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정준화 대중음악 전문기자]

임영웅 - 막강한 팬덤 화력.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100만 명 돌파. 광고 업계에서도 임영웅 관련 제품들이 대박 행진을 이어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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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사진제공=뉴에라프로젝트·물고기컴퍼니

[아이돌차트 최현정 기자]

세븐틴 - 13명이 매번 이렇게 잘 짜여진 무대를 보여주는 것이 참 놀랍다. 더불어 그룹 자체의 호감형 이미지도 매 컴백마다 큰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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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박영웅 음악PD]

크러쉬 - 이소라, 윤미래, 태연, 이하이, 비비까지….R&B팝 고수들과 역대급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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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사진제공=피네이션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세븐틴 - 청춘을 향한 진솔한 화법으로 세계를 향해 ‘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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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BAD

[더팩트 유지훈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 - 아이돌의 꼬리표가 '인성'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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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아이린(레드벨벳) - '갑질' 논란으로 본인은 물론 팀과 유닛 활동에 타격. '갑질 연예인' 꼬리표를 완전히 떼어내려면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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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정준화 대중음악 전문기자]

레드벨벳 아이린 - 한 에디터의 폭로로 '인성 논란'이 불거짐. 직접 당사자를 찾아 공식 사과했지만, 퇴출 운동이 벌어지는 등 상황은 일파만파. 아이돌이 갖춰야할 덕목으로 '인성'이 강조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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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아이돌차트 최현정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 - 갑질 논란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던 아이린이 결국 공개 사과를 했고 일주일 내내 검색창을 오르내렸다. 떨어지는건 정말 한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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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박영웅 음악PD]

레드벨벳 아이린 - 에디터 폭로에 갑질 파문…공식 사과했지만 진통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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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 - 갑질 논란. 이어진 추가폭로 등으로 논란이 쉽게 사그러지지 않을 전망. 레드벨벳 그룹 전체 이미지에도 큰 타격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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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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