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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차트 2021년 6월 4주차 위클리베스트(구 굿앤배드)

2021.06.2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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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차트 2021년 6월 4주차 위클리베스트(구 굿앤배드)


2021년 6월 21일~2021년 6월 27일


(※위클리베스트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점 반영됩니다.)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대세는 세븐틴! 8개월만의 컴백에 역대급 반응. 방탄소년단의 뒤를 이어 글로벌 그룹으로 자리매김하듯 미니 8집 컴백과 동시에 한국, 중국, 일본 음악 차트 섭렵하고 발매 4일만에 114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쿼드러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등 자체 신기록 경신중. 세븐틴이 대세라는데 반론의 여지가 없는 행보다.

210628_세븐틴.jpg


[엑스포즈뉴스 김미지 기자]

에스파- 데뷔 후 두 번째 발매하는 활동곡으로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의 1위까지 올랐다. 차트 개편 후 발매된 걸그룹 곡 최초로 1위에 오르는 대기록을 남긴 것은 물론 SM엔터테인먼트의 '꿈나무'라는 별명을 제대로 입증했다. 아직 디지털 싱글만 발매한 신인이기에 다음 '레벨'일 첫 앨범에 대한 기대감도 커져가고 있다.

에스파 'Next Level' 이미지 (5).JPG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방탄소년단- '기록제조기' 방탄소년단이 또 신기록을 세우며 이름값을 증명했다.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버터'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것. 21세기 그룹 최초, 아시아 역대 최고 기록이 모두 방탄소년단의 것이 됐다.

방탄소년단_싱글 CD Butter_콘셉트 포토_단체.jpg


[YTN스타 오지원 기자]

빅마마- 클래식은 영원하다. 9년 만에 돌아온 레전드는 그간 변해버린 음원 환경을 탓하지 않고 단숨에 1위 자리에 다시 올랐다. 9년이라는 공백기가 무색하게 그룹 빅마마의 새 싱글 '하루만 더'는 발매 직후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빅마마 프로필 사진 02.jpg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세븐틴- 이제 완벽한 글로벌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미니 8집 컴백과 동시에 한중일 음원차트 섭렵, '쿼드러플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등 연일 신기록 행보다. 특히 미국 간판 토크쇼에 출연 후 북미 지역 내 검색량 최고 피크를 기록하며 외신들의 포평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매 앨범 성장을 거듭하는 세븐틴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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