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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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차트 2021년 8월 4주차 위클리베스트(구 굿앤배드)
2021년 8월 23일~2021년 8월 29일
(※위클리베스트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점 반영됩니다.)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브레이브걸스- 이제는 역주행아닌 정주행 대세다. 신곡 '술버릇'이 발표 즉시 국내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고 뮤비는 천만뷰에 돌파하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 브레이브걸스는 올해 초 '롤린'으로 역주행하며 인기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역주행 이후 처음 발매한 앨범 '서머 퀸'의 타이틀곡 '치맛바람'으로 첫 정주행하며 1위에 올랐다. 여세를 몰아 빠른 컴백을 감행한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술버릇'도 1위를 차지, 이제 명실상부한 대세임을 입증~!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스트레이키즈- 정규 2집 'NOEASY' 초동 판매량이 무려 64만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는 물론, 역대 K팝 초동 순위 20위에 안착했다. 4세대 그룹의 최고 순위로, 기존 해외 팬덤과 Mnet '킹덤'으로 생긴 국내외 유입 팬덤이 크게 늘어 대기록을 작성했다. MZ세대를 대표하는 메시지를 담아낸 타이틀곡 '소리꾼' 역시 스트레이키즈만의 매력은 물론, 국내외 팬덤이 열광할 요소들을 곳곳에 심어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레드벨벳-역시 '서머퀸' 레드벨벳이다. '빨간 맛'이라는 걸출한 서머송으로 여름을 달궜던 레드벨벳이 신곡 '퀸덤'으로 음원, 음반, 음방 등 각종 차트 1위를 꿰차며 가요계 퀸덤에 오르는 위세를 과시 중이다. 멤버의 논란 여파보다 1년 8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 기대감이 더 셌던 셈이다.
[YTN스타 오지원 기자]
스트레이키즈- '킹덤' 우승 후 성대하게 돌아온 스트레이 키즈. 물오른 스트레이 키즈는 신곡 '소리꾼'으로 각종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하고 있다. 특히 독특한 콘셉트의 음악과 퍼포먼스가 잘 어우러진 '소리꾼'은 이들이 가진 가능성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레드벨벳- 레드벨벳이 '퀸덤'으로 막바지 더위를 시원하게 달래주고 있다. 1년 8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으로 진짜 '퀸덤'에 오른 레드벨벳은 각종 음원차트,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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