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8일~6월 24일
GOOD
우주소녀,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최재필 기자>
블랙핑크 - 음원차트 정상은 물론이며, K팝 걸그룹 최초로 영국(UK) 오피셜싱글 차트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이번주 GOOD!
<김현식 기자>
사이먼 도미닉 - 작업물을 내놓지 않아 팬들의 애간장을 태우던 인기 래퍼가 무려 3년만에 새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진정성이 한가득 묻어나는 앨범으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더욱 반갑다.
<정준화 기자>
블랙핑크 - 11일째 차트 1위. 실화냐.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중. 가사처럼 레볼루션을 이뤘구나.
<최현정 기자>
우주소녀 - 예년에 비해 월드컵 특수가 미미하건 아쉽지만, 어찌됐든 ('팬파크' CF 덕에) 월드컵 기간동안 '옆자리' 걸그룹이 됐다.
<박영웅 기자>
사이먼도미닉 - 수고했다
<장윤정 기자>
민서 - 'Is Who(이즈 후)'. 데뷔 프로젝트의 3번째 시리즈. 발라드 모습만 보여 왔던 민서의 댄스 퍼포먼스는 성공적.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무대 퍼포먼스와 가창력에 합격점을 주고 싶다.
BAD
러블리즈,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최재필 기자>
준케이 - 음주운전 등 입대전 사고를 군대 표창으로 무마하려는 언론 플레이는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는다.
<김현식 기자>
러블리즈 - 멤버 진이 건강이상으로 신곡 활동을 함께하지 못한다는 안타까운 소식. 치열한 여름 가요계에서 극복해야할 과제가 하나 더 늘었다.
<정준화 기자>
민서 - 야심차게 돌아온 미스틱의 '괴물 신인'. 파격적인 느낌으로 콘셉트에 힘을 많이 줬지만,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 듯한 어색함. 닉두값 하기 참 어렵다.
<최현정 기자>
러블리즈 - 신규 싱글 활동에 진이 참여하지 못하는 악재를 맞았다. 위기까진 아니더라도 아쉬운 부분.
<박영웅 기자>
장현수 - 실수도 반복되면 실력.. 한국 축구, 이래저래 쉽지 않다.(※딱히 BAD로 꼽을 가수가 없어서 화제의 인물중 선정함)
<장윤정 기자>
프로듀스48 - 베일 벗은 ‘프로듀스48’ 일본 AKB48의 우익 논란, 단체복 로리타 등 논란을 딛고 과연 한일합작 걸그룹은 성공적으로 탄생할 수 있을까?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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