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3일~7월 29일
GOOD
마마무, 사진제공|RBW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트와이스 - 성공적인 마무리 활동! 이제는 그녀들의 시대!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몬스타엑스 - 계속 두드리면 열린다더니...최근 미국 인기 토크쇼에 출연하는 등 해외에서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마마무 화사 - '곱창 대란'에 이어 '박대 대란'을 야기한 新 먹방 요정. 친근하고 소탈한 이미지로 호감까지↑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세븐틴 - 세븐틴의 무대 퍼포먼스를 보고 있자면 마치 수십, 수백개의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는 초정밀 시계를 보는 것처럼 경이롭고 아릅답다. 이들의 무대야말로 ‘K팝의 진화’라고 확신한다.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마마무 - ‘너나해’ 걸크러쉬 매력 터진 이열치열 그녀들. 먹는 것마다 대박터지는 화사까지 겹경사.
<박영웅 음악PD>
쌈디 - 初心不忘 (초심불망) ※초심을 잃지 않았다는 뜻
BAD
마스크 에이스(왼쪽) 치빈(오른쪽), 사진|제이제이홀릭미디어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타히티 - 해체수순은 어쩔수 없었다지만, 좋은 여운이 남은 이별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마스크 - 치빈의 폭로, 에이스의 반박. 멤버간 불거진 폭행시비로 시끌시끌한 아이돌 그룹. 이 와중에 소속사는 팀명따라 마스크 쓰고 침묵 중.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스펙트럼 김동윤 - '믹스나인'을 통해 주목 받았던 유망주. 꿈도 제대로 펼쳐보지 못한 채 21세의 나이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마스크 - 멤버 에이스와 치빈의 폭행 논란이 다시 진실공방으로 이어지며 전형적인 막장 테크를 밟고 있다.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타히티 - 해체. 지수의 탈퇴부터 팀 해체까지 결국 씁쓸한 엔딩.
<박영웅 음악PD>
숀 - 藏頭露尾 (장두노미) ※머리는 감추었는데 꼬리는 드러나 있다는 뜻으로,진실을 숨겨두려고 하지만 거짓의 실마리는 이미 드러나 있다는 의미. 속으로 감추면서 들통 날까봐 전전긍긍하는 태도를 빗대기도 함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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