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2일~11월 18일
GOOD
제니,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제니 - 우려했던 솔로 데뷔가 소속사 사장님 주문 그대로 '학살' 수준으로 나왔다! 놀라운 성적과 기대 이상의 완성도로 케이팝의 신흥 다크호스로 떠오르다.
드렁큰타이거 타이거JK, 사진제공|필굿뮤직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타이거JK - 마지막 앨범이자 10집으로 우렁찬 포효. "마! 이게 힙합이다"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제니- 완벽에 가까운 '솔로'서기.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드렁큰타이거 - 한국 힙합 레전드의 마지막 발걸음. / 퀸 - '보헤미안 랩소디'가 발매 43년만에 국내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며 '명곡의 힘'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박영웅 음악PD>
드렁큰타이거 - 20주년 힙합 큰 형님의 멋진 선방.
<장윤정 기자>
제니 - 솔로로서의 가능성도 입증.
BAD
강성훈,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강성훈 - 사랑을 받아야 하는 팬들에게 고소 당하고, 실망을 줬으니 더는 회복불가 수준…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워너원 - 티저 표절 논란에 이어 음원 유출. 마지막이라고 대충하기 있기? 없기?
워너원, 사진제공|스윙엔터테인먼트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워너원 - 컴백 4일 전 또 음원 유출. 공통점은 방송국 심의실로 간 이후 SNS에 퍼졌다는 것.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제리케이 - 사건의 발단이 된 산이는 그 의도가 어찌됐든 그럴듯한 명분도 있고, '反페미' 지지층을 얻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산이를 저격한 제리케이는 명분도, 지지층도, 아무것도 얻은 게 없다.
<박영웅 음악PD>
강성훈 - 끝없는 논란 이슈..결국 등돌린 팬덤
<장윤정 기자>
산이 - 이수역 SNS 동영상 게재 논란. 페미니스트든 아니든 긁어부스럼을 만들었다 TT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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