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4일~9월 30일
GOOD
아이유, 사진제공|카카오M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전소미 - 새로운 기획사를 찾은그녀, 이제는 본격적인 솔로 데뷔를 할 것으로 보인다! 불안한 YG에 희망을 전해줘 한주를 마무리 하는듯 보였으나…바로 아래 NEW 트러블메이커가 등장했으니…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나플라 - 헐떡이던 '쇼미더머니' 멱살 잡고 하드캐리.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아이유 - 데뷔 10주년. 콘서트에 새 앨범, 영화 데뷔까지 앞두고 있는데, 팬들과 함께한 1억을 기부하며 화룡점정.
MXM, 사진제공|브랜뉴뮤직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MXM - 대망의 첫 콘서트를 성황리 마무리. 신인치곤 큰 규모인 올림픽홀에서 2일 공연을 개최한 저력에 박수.
<박영웅 음악PD>
임창정 - 가을=발라드, 가을=임창정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로이킴 - 이제는 믿고 듣는 로이킴표 발라드.
BAD
구준회,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아이콘 구준회 - SNS 팬기만, 대만 콘서트 실언 등등…YG의 새로운 트러블메이커로 남겨질 것인가?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젝스키스 강성훈 - 계속된 뒷걸음질. 어느새 벼랑 끝.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강성훈 - 연이은 의혹과 논란. 젝스키스 팬들의 퇴출서명이 이어지고, YG 역시 엮이지 않으려 선을 긋고 있다.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강성훈,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강성훈 - 이보다 더 BAD일 수 없다.
<박영웅 음악PD>
강성훈 - 연이은 의혹과 구설. 해명이 시급.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구준회 - 게시글 자체보다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라”는 답글이 더욱 불씨를 지폈다. SNS는 역시 인생의 낭비(?)
(※9월 3주차 GOOD&BAD는 추석 연휴 관계로 선정되지 않았습니다.)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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