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리포트

아이돌차트 2019년 10월 4주차 GOOD&BAD

2019.11.0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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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8일~2019년 11월 3일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GOO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 음원 성적은 아쉽지만 4년 만에 공백을 깨고 활동을 재개했다는 점과 고심한 흔적이 엿보이는 완성도 높은 리메이크 앨범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굿'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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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 사진출처|미스틱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아이유- 신보 선공개곡 만으로도 압도적인 차트 장악력. 멜론차트에서 발매 1시간 만에 이용자 12만 명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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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사진제공|카카오M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태연 - 솔로로서 음악적 결과물과 보컬로서의 실력, 둘 모두 감동을 주는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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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박영웅 대중음악 전문기자]

아이유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노래로 1위…'러브 포엠' 소개글에 적은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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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사진제공|카카오M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뉴이스트 - 달콤한 변화도 성공! 음악방송 5관왕의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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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사진제공|플레디스

BA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몬스타엑스 - 데뷔 후 최대 위기. 국내외에서 훨훨 날던 몬스타엑스의 기세가 이토록 단번에 꺾일 줄 누가 알았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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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몬스타엑스 - '채무·소년원' 논란으로 탈퇴한 원호. '불륜 의혹'에 휩싸인 셔누. '아이돌 저승사자' 한서희 정다은 커플의 폭로가 몰고온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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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몬스타엑스 - 한 멤버가 소년원 전과와 채무불이행 등의 의혹이 제기되면서 팀을 탈퇴했고, 바로 그 다음날에는 대마 흡연 혐의로 계약해지를 당했다. 또 다른 멤버는 불륜 의혹에 시달렸다. 더 놀라운건 이게 새 앨범 컴백 4일만에 벌어진 일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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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박영웅 대중음악 전문기자]

몬스타엑스 - 충격 과거사에 멤버 원호 탈퇴…월드투어 후 최적의 타이밍에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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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몬스타엑스 - 원호의 채무 불이행, 대마 의혹에 셔누의 불륜 의혹까지, 컴백에 빨간 불 켜진 위기의 몬스타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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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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