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리포트

아이돌차트 2019년 5월 2주차 GOOD&BAD

2019.05.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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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13일~2019년 5월 19일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GOO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위너 - 한발 빠른 써머송으로 차트 공략 성공. 바람 잘 날 없는 YG의 살림꾼 역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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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현아 - 프로다 프로! 대학 축제서 대형 노출 사고. 유연한 대처로 무대를 끝까지 마치며 응원과 화제성을 동시에 가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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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사진제공|피네이션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 - 소집해제 첫날부터 열일 행보. 열애설 해프닝이 있었지만, 이마저도 어찌보면 인기의 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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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사진제공|SJ레이블

[ytn스타 박영웅 기자]

방탄소년단 - 비틀즈급 대우..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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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위너 - 발빠른 써머송으로 여름 가요계 접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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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BA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원포유 - 흉흉한 염문설...제대로 된 해명 없이 도망치듯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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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유, 사진제공|백곰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뉴이스트·오마이걸 - 줬다뺏기 있기없기? 엠카운트다운의 집계 오류로 오마이걸에게 갈 트로피가 뉴이스트에게로..좋아도 좋아할 수 없었던 오마이걸. 그리고 민망했던 뉴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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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사진제공|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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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위키미키 - 왜 이렇게 싱거운 그룹이 되어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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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 사진제공|판타지오뮤직

[ytn스타 박영웅 기자]

AOA - 8인조서 5인조로 축소…8년차 그룹의 불가피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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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AOA - 8인조에서 5인조가 된 AOA. 7년 징크스를 넘기나 했지만 역시나 8년차에 어긋난 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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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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