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2일~2019년 12월 21일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GOO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양준일 - 옛 가요 붐 타고 소환된 한국판 슈가맨. 31일에 열릴 팬미팅 티켓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다고.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좋은 뮤지션은 결국 빛을 본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레드벨벳 - 컴백 앞두고 개인 티저 공개부터 뜨거운 관심. 기대감 상승 중인 'Psycho'
[아이돌차트 최현정 기자]
방탄소년단 - 한주를 넘어 올 한해를 돌이켜보면, 역시 방탄소년단이 단연 첫번째이다.
[박영웅 대중음악 전문기자]
양준일 - 유튜브 입소문이 불러온 뉴트로 열풍.. 팬미팅 매진까지
양준일, 사진제공=위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양준일 - 슈가맨의 기적. 올해의 대세라 불릴만한 복고 열풍과 함께 다시 소환된 스타. “명작은 영원하다~!”
BA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슬리피 -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의 싸움이 영 끝날 기미가 안 보인다.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지칠 정도. '질긴 악연'이란 표현은 이럴 때 쓰는 거겠지.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트와이스 - 범죄로 이어진 어긋난 팬심에 시달리는 트와이스. 스토킹 관련 관할 경찰서에 신변보호요청. 전체 일정에 대한 경호 조치까지.
[아이돌차트 최현정 기자]
구하라 - 마찬가지로 올 한해를 돌이켜봤을때, 가장 비극적이고 좋지 않은 소식이었다. 미연에 방지할 수도 있는 일이었기에 더욱 그렇다. 거듭 고인의 명복을 빈다.
[박영웅 대중음악 전문기자]
김건모 - '가세연' 發 성폭행 논란이 불러온 파장..'무도'까지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슬리피 - 소속사와의 분쟁은 여전히 진흙탕 싸움. 법정싸움으로까지 비화된 분쟁, 과연 법정에서 결판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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