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GOO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찬미(AOA) - 20년간 아름다운 선행을 펼치고 있는 어머니의 이야기가 재조명 받으며 호감 이미지 상승. AOA에겐 올해 여러모로 호재가 많은 듯.
AOA 찬미,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방탄소년단 - 빌보드에서도 역주행하는 월클 아이돌. 지난해 8월 발매한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가 '빌보드 200'에서 170위를, 지난 4월 발매한 또 다른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가 178위를 차지함.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아이돌차트 최현정 기자]
레드벨벳 - 2019년 야심차게 선보인 'The ReVe Festival'(더 리브 페스티벌)시리즈를 마무리하는 'Finale'(피날레) 앨범의 타이틀곡 '사이코'로 음원과 음반 차트를 모조리 휩쓸며 2019년의 대미를 장식하는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듯 했다. 그러나...
레드벨벳,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박영웅 대중음악 전문기자]
방탄소년단 - 반박불가 원톱...빌보드 차트 재진입-내년 4월 활동 예고까지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방탄소년단 - 빌보드 역주행, 美 방송국 ABC의 새해맞이 라이브 쇼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2020‘ 출연 등 2019년의 마무리는 역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BA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레드벨벳 - SBS '가요대전' 리허설 도중 발생한 멤버 웬디의 안타까운 사고. 부상 정도가 심한만큼 신곡 활동은 물론 내년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레드벨벳,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트와이스 다현 -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심각한 피해.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번호를 포함한 개인정보가 촬영을 통해 유출돼 온라인상에 유포됨.
트와이스 다현,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아이돌차트 최현정 기자]
레드벨벳 - 멤버 웬디가 SBS '가요대전'의 리허설 도중 낙상 사고로 큰 부상을 입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이 때문에 웬디는 무대가 아닌 병원을 찾아야 했고, 레드벨벳도 단 하나의 '사이코' 컴백 무대만을 남긴 채 사실상 신곡 프로모션 활동을 접게 됐다. 게다가 후에 알려진 SBS의 안전불감증과 무성의한 사과는 팬들(뿐만 아니라 사건을 접한 누구나)의 분노를 부채질했다. 이번 일에 대해서 SBS는 손배상 고소장을 받지 않은 걸 다행으로 여기고 모든 비난을 전적으로 감수해야 할 것이다.
레드벨벳,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박영웅 대중음악 전문기자]
레드벨벳 - 웬디 부상에 컴백 활동 난항…미흡한 '가요대전' 대처에 뿔난 팬들.
레드벨벳,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레드벨벳 웬디 - SBS '가요대전' 리허설 도중 사고. 부상 정도가 심해 신곡 활동은 물론 내년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 아티스트에 대한 보호가 시급하다.
레드벨벳 웬디,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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