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GOO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지코 - 신곡 '아무노래'로 오랜만에 다시 '음원 강자'다운 면모 발휘 중. 곡에 대한 관심 못지 않게 댄스 챌린지를 향한 관심도 뜨거운 만큼 '아무노래' 열풍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코, 사진제공=KOZ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SF9 - 데뷔 3년 만에 1위 가수로. '엠카'에 이어 '뮤직뱅크' 트로피도 접수.
SF9,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아이돌차트 최현정 기자]
지코 - '아무노래'는 지코라서 더 제대로 맛이 나는 곡인 것 같다.
지코, 사진제공=KOZ엔터테인먼트
[박영웅 대중음악 전문기자]
지코 - 이효리까지 소환한 댄스 챌린지 열풍..유쾌한 사재기 논란 저격까지
지코, 사진제공=KOZ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지코 - ‘아무노래’ 차트 석권 및 노래의 인기는 물론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도 붐. 이효리를 비롯해 티파니 영, 크러쉬, 진선규, 박신혜, 송민호, 민우혁, 강한나, AB6IX 등이 잇따라 '아무노래' 챌린지에 참여, 여기에 전 세계 유저들도 흥겨운 '랜선춤판'에 동참하며 인기몰이중.
지코, 사진제공=KOZ엔터테인먼트
BAD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빈첸 - 연애사 문제로 악플러들과 설전을 벌이다 고 종현과 설리를 언급한 뒤 논란의 주인공으로 등극. 역시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땐 SNS 로그아웃이 답인 듯.
빈첸, 사진제공=로맨틱팩토리
[이데일리 정준화 기자]
엑소 첸 - 결혼과 2세 소식을 알리면서 팬들 사이 부정적이 여론이 들끓고 있음. 일부 팬들은 첸의 탈퇴를 요구하는 지지 성명문을 발표하기도.
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아이돌차트 최현정 기자]
엑소 첸 - 인륜지대사인 결혼과 임신은 축복해야할 일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너무나도 갑작스러운 발표는 미처 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한 팬들의 반발을 불러왔다.
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박영웅 대중음악 전문기자]
엑소 첸 - 깜짝 결혼 발표 후폭풍..일부 팬 퇴출 목소리까지
첸,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래퍼 빈첸 - 양다리와 데이트폭력 의혹에 이어 故설리·종현까지 들먹여 화를 자초.
빈첸, 사진제공=로맨틱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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