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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ATEEZ)가 무더위도 집어삼킬 뜨거운 에너지를 품고 돌아온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오늘(26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GOLDEN HOUR : Part.5)'를 발매한다.
'골든 아워 : 파트 5'는 에이티즈의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 '골든 아워' 시리즈를 잇는 앨범이다. 이번 앨범 또한 멤버 홍중과 민기가 전곡 작사에 참여해 본능과 감각이 앞서는 순간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타이틀곡 '배드(BAD)'는 브라질리언 펑크 트랙으로, 중독적인 코러스와 그루브 넘치는 비트가 어우러져 에이티즈만의 댄싱 넘버를 완성했다. 올여름 가요계에 무더위보다 뜨거운 열기를 선사하며 새로운 히트곡 탄생을 예고한다.
이 외에도 에이티즈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낸 수록곡들이 앨범을 풍성하게 채웠다. 진실한 사랑을 향한 고백을 라틴 트랩 사운드 위에 담은 '마마시타(MAMACITA)', 위험하다는 걸 알면서도 끝내 손을 뻗게 되는 끌림을 짙은 R&B 무드로 풀어낸 '톡신(TOXIN)'이 담겼다.
또한 '폴린(Fallin')'은 이성이 무너지는 순간을 EDM 사운드로 표현, 통제 불능의 감정을 폭발적인 에너지로 거침없이 그려낸다. 마지막 트랙 '바디(Body)'는 한순간 불꽃처럼 타올랐다가 사라진 뒤에도 잊히지 않는 감정을 감각적인 R&B 사운드에 담아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특히 '배드' 뮤직비디오에는 할리우드 배우 체이스 인피니티(Chase Infiniti)가 출연을 예고해 화제다. 지난 24일과 25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는 짧은 분량 속에도 다채로운 서사와 강렬한 장면들을 담아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고, 에이티즈와 체이스 인피니티가 선보일 특별한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에이티즈는 지난 2월 발매한 미니 13집으로 K팝 신의 아드레날린을 터트렸다. 폭풍의 한가운데서도 신념을 잃지 않고 나아가는 모습으로 에이티즈의 에너지가 여전히 뜨겁게 끓어오르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렇듯 독보적인 음악성과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유일무이한 'K팝 아티스트'의 위상을 보여준 에이티즈가 새 앨범을 통해 또 어떤 눈부신 금빛 항해를 이어갈지 전 세계 K팝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에이티즈의 미니 14집 '골든 아워 : 파트 5'는 오늘 오후 1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타이틀곡 '배드' 뮤직비디오도 앨범 발매와 동시에 공개된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28일 런던에서 개최되는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British Summer Time Hyde Park)'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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