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3주차(5월 21일~5월 27일) GOOD&BAD
GOOD
볼빨간사춘기, 사진제공|쇼파르뮤직
<최재필 기자>
방탄소년단 - 명실상부한 월드 스타가 된 그들의 복귀는 앞으로 '재림'으로 불리게 될 것이다.
<김현식 기자>
방탄소년단 - 노는 물이 다른 아이돌 그룹. 전 세계가 이들의 새 앨범을 주목하고 있다.
<정준화 기자>
방탄소년단 - 컴백과 동시에 지상파 음악방송 1위 '올킬'. 뭐 당연한 결과지만.
<최현정 기자>
볼빨간사춘기 - 방탄소년단의 독주를 견제했다는 점에 한표.
<박영웅 기자>
볼빨간사춘기 - 메이저와 인디의 중간..이제 포지셔닝이 의미없는 대중의 음악.
<장윤정 기자>
방탄소년단 - 말이 필요 없다. 빌보드 특급대우, 발매 직후 전 세계 65개 지역 아이튠즈 톱 음반 차트 1위를 기록, 최단 시간 앨범 100만장 돌파 등 방탄소년단의 기록은 방탄소년단만이 깰 수 있을 것.
BAD
문문
<최재필 기자>
문문 - 용서받지 못할 짓을 한 과거의 전력...'이젠 안녕'이라고 해야할까?
<김현식 기자>
문문 - 과거 불미스러운 행적이 드러나면서 둥지는 물론, 수많은 팬을 잃었다. 꽃길을 걷다 한순간에 몰락의 길을 걷게 된 역주행 스타.
<정준화 기자>
문문 - '비행'(飛行)하던 '비행운'의 문문. 표절의혹에 '화장실 몰카' 범죄 전력이 드러나면서 추락. 회생불가.
<최현정 기자>
문문 - 이견의 여지가 없는, 지난주 가장 나쁜 소식이었다.
<박영웅 기자>
문문 - 표절 논란에 몰카 범죄까지..도덕성을 묻는 현시대에 치명적인 흠집.
<장윤정 기자>
문문 - 싱어송라이터 문문이 2년 전 '몰카' 범죄로 처벌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고 소속사로부터 계약 해지를 당했다. 문문은 표절논란이 있는 가운데 몰카 범죄까지 더해져 더욱 용서받지 못할 상황이 됐다.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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