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6일~7월 22일
GOOD
사진제공|MNH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트와이스 - 현재 음원 순위와 화제성으로 봤을 때는 트와이스가 압도적.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청하 - 보컬과 퍼포먼스 모두 매력적이다. 신곡 '러브 유'로 '차세대 여성 솔로 퀸'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음을 보여줬다.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청하 - 잘 키운 청하 하나, 열 걸그룹 안 부럽다. 갈수록 막강해지는 솔로 파워.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청하 - 현재까진 아이오아이 출신중 유일한 성공사례.
<박영웅 음악PD>
승리 - ‘사기충천’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청하 - 청하의 솔로파워가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러브 유(Love U)’에서 또 터졌다. 이제 완벽히 대세 솔로 여가수로 자리매김한 모습.
BAD
사진|숀 SNS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숀 - 대체 누구냐 넌? 우려했던 제 2의 닐로 사태가 발생하다. 의도한건 아니였기에 뮤지션들만 난감할 뿐.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숀 - 닐로에게 논란의 배턴을 이어받은 모양새. 박수 받아야 할 뮤지션인지, 비난 받아야 할 뮤지션인지는 조금 더 지켜볼 일.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승리- 5년 만에 성사된 야심찬 솔로 컴백. 하지만 화제성을 따라가지 못한 성적표.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숀 - 억울한 건 억울한 거고 좋지 않은 건 좋지 않은 것.
트리플H - 스스로는 ‘완벽 케미’라고 하지만, 아직은 어딘가 어색한 조합.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박영웅 음악PD>
숀 - ‘발본색원’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숀 - 가수 숀이 '역주행 논란'에 휘말렸다. 닐로 사태 이후 ‘역주행=사재기’ 인식이 만연해 역주행이 곱게 보이지 않는데...‘숀안대고 닐로먹는다’는 유행어를 만들기까지.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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