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0일~9월 16일
GOOD
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방탄소년단 - 일본 우익 프로듀서와의 협업 논란이 있었으나, 잘 정리하고 무난한 해외활동을 이어나간 것만으로도 GOOD! 하지만 글로벌 아이돌인 만큼 그에따른 막중한 책임도 확인했다.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펀치 - 차트 역주행으로 주목받은 '음색요정'의 정주행 1위. 이름처럼 제대로 날린 펀치 한 방.
선미, 사진제공|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선미 - 인어의 유혹. '사이렌'의 여전한 저력. 제1의 선미를 향하여.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선미 - 여러 후보중 고민했는데 결국 선미다.
오마이걸,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박영웅 음악PD>
오마이걸 - 차곡차곡 쌓은 포텐 마일리지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방탄소년단 - 이유 있는 질주, 기록제조기 “이제는 전설”
BAD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구하라 - 회복불가에 가까운 사건. 잘 정리된다 해도 이미지에 크게 타격을 입을듯 하다.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젝스키스 강성훈 - 잊을 만하면 또 새로운 논란. 다시 찾은 전성기를 스스로 걷어 찰 셈인가.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현아 - 큐브에서 강제 퇴출. 주주들은 확정은 아니라고 한발 물러섰지만, 매니지먼트의 입장은 확고하다.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현아·구하라 -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박영웅 음악PD>
강성훈·현아 - 논란, 구설, 유감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현아·이던 - 큐브엔터테인먼트 퇴출과 번복. 너무 사랑(?)해서 문제가 된 그들.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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