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 양양 클럽 방문. 클럽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모호하지만 어찌됐던 '사회적 거리 지키기'는 아니었다.
송민호,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위너 송민호 - 하필 클럽을 '겁'내야할 시기에...
송민호,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정준화 대중음악 전문기자]
위너 송민호 - 이 시국에 클럽 공연이라니. 개인적인 여행 중 즉흥적인 라이브였다지만.. 여론 뭇매 맞고 결국 공식 사과까지.
송민호,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아이돌차트 최현정 기자]
비 - 예전에 비진아의 열풍으로 ‘라 송’이 인기를 얻자 한 평론가는 ‘비는 천운이 따르는 가수’라고 말한 적 있다.(‘라 송’ 자체에 대해서는 혹평-‘호평’이 아니다!-을 아끼지 않았다.) 존버 끝에 떡상하는 ‘깡’을 보고 있자니 이 '천운'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데, 과연 이게 마냥 좋아할 일인지는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봐야하지 않을까 싶다.